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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와 대표기사

2023-03-24 경제지표 및 대표기사

by 경제와의동침 2023.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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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대표기사

한국은행이 산출하는 금융불한지수가 5개월 연속 '위기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민간 부채는 12개 분기 연속 전체 경제 규모의 2배를 넘어섬. 올 1, 2월의 금융불안지수(FSI)는 각가, 22.7, 21.8. FSI가 22 이상이면 위기 단계로 분류됨

국제 결제 은행(BIS) 기준 한국의 DSR은 지난해 3분기 13.7%로 호주(14.9%)에 이어 주요국에서 두 번째로 높음.

 


금융감독원장이 시중은행 현장 간담회에서 최대 5000만 원으로 제한된 예금자보호한도를 상향을 검토 중.


 

 

작년 문화예술저작원 무역수지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 3년 연속 흑자 기록.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문화예술저작권은 6억 달러 흑자, 2010년 이후 최대 흑자. 2021년 보다 흑자 폭이 50% 가까이  커짐.


미 연준 의장의 "연내 금리 인하는 없다"는 선언에도 시장은 금리 인하에 베팅하고 있음. 은행권 유동성 위기는 여전.

이로 인한 경기 둔화가 불가피하기 때문.


 

건설업계 미분양 물량 증가로 중도금대출 협약 은행을 찾기 어려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업계는 중도금대출이 막히면 공사가 멈춰 시공사가 도산하는 등 최악으로 상황이 나타날 수 있음.  

5대 은행 중도금대출 승인 시, 필요한 분양률을 대폭 높여 중도금 대출 은행 찾기 어려움. 가장 큰 이유는 미분양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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