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지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통지수 정의 고통지수 = 소비자물가상승률 + 실업률 고통지수 높을수록 실업자가 늘고 물가는 높아져 그 나라의 삶의 고통이 늘어남을 의미 각 나라마다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계산 기준이 다르고 빈부격차나 조사대상에 따라서도 느끼는 고통 정도가 다름 어원 1975년 미국 경제학자 오쿤(A. Okun)이 국민의 삶에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이 큰 영향을 준다는 점에 착안 국민의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로 사용 관련기사 ▶ 2일 통계청 발표 - 1월 소비자물가 전년 동월 대비 5.2% 상승, 생활물가지수는 6.1% 상승 ▶ 한국은행 최근 보고서 - 불확실성이 커 소비자물가 향후 둔화 흐름. - 물가 상승 요인 : 국제유가 서서히 끌어올리는 중, 공공요금 인상 자체는 사실이나 기간과 폭이 불확실함. - 한미 금리 격.. 더보기 이전 1 다음